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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거 '윤율맘' 님
플레어 핏 원마일웨어 셋업 리뷰 포스트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서,
아이들 등하원을 제가 책임지고 있는데요.
아이는 매번 예쁜옷을 입으라고 하고,
조금 편하면서도 세련된 옷을 찾다가
예쁜 등원룩으로도 좋은
편한 노브라 홈웨어를 찾았어요.
사실 여름이라 더워서 매번 브라하고 다니는것도 거추장스러운데
사진에서 보는 느낌 어떤가요? 괜찮지 않나요?"
"위에 살짝 정장 마이를 걸쳤는데
이걸 누가 노브라홈웨어로 생각하나요.
누가보면 출근하는 멋진 워킹맘의
등원룩도 완성시켜주는데요,"
"사실 저는 집에서 브라를 잘 안하고 있긴 한데
제일 불편한게 누군가가 초인종을 눌렀을 때
나가봐야 할 때 다시 브라하고 이럴때 너무 불편했는데
도렌시아 클로젯은 노브라홈웨어이지만
캡을 내장해서 입기때문에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덕분에 집에서 홈웨어로 입고 있어도
노브라인지도 모르고 너무 편하고
살짝 세련미 있게 입고 있을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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